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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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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방이 문을 열었습니다.


BY norway 2000-07-18

드라마 평론방에 이어 영화감상방이 문을 열었습니다.
아줌마들이 본 영화,
아줌마들이 감동한 영화,
아줌마들이 비판한 영화,
뒷날 아들딸과 함께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본 영화,
마음이 울적할 때 나를 달래준 영화,
인생의 고비에서 나에게 예시를 준 영화....
어떤 영화도 좋습니다.
감상문을 올려주세요.
내용 요약이 아니라,
내가 느낀 점을 써보면 더욱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