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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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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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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님께 @^.^@

BY 송정애 2000-05-06

루비님 힘내세요.
이렇게 많은친구들이 기도해 줄꺼니까요.
저도 결혼한지 5년만에 아이를 가졌어요.
조급해 하지말고 편안한마음 잃치 않기를 기도할께요.
얼마안가 예쁜선물 보따리를 안을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그날엔 커다란 꽃을 올릴께요.
머지않아 그림처럼 예쁜 루비님을 볼수 있길....
루비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