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예향의 예쁜 홈을 자랑하라고 했더니...
웬 내 홈을 선전했어요? 하하하
사람들이 둘이 북치구 장구친다고 흉보겠따. 하하하
어쨌거나 이미 엎어진 우유로군요!
그러니 내가 웬수를 갚아야겠죠?
자아! 다음은 우리 예향의 홈페이지 주소랍니다.
http://members.tripod.co.kr/mf0d36/
역시 중이 제머리를 못깍는 모양이로군요.
모두모두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마실 오세요 특히 주안남부이야기를 찾아주시고요.
그림을 클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