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125

지뉘자전거가 다녀갔군


BY 먼산가랑비 2001-07-10


지뉘자전거가 다녀갔군

지뉘자전거가 다녀갔군...지뉘자전거가 다녀갔군

ㅎㅎㅎ.
늘 지뉘것읽으면...웃음이난다..
그집 뚱아저씨도...
바다아저씨도...멍멍이라궁...더..반갑다..
우리들과 같은 동지라서.ㅋㅋ

그래....지뉘도...인심줌쓰고 살어라..
뚱아저씨만 바다같으면...괜스리 지뉘만
야박한 뇨자된다.그치..

역시..뚱들은 다..넉넉한가 봐..
마음이...ㅋㅋㅋ 미얀...
나도..뚱과니까..ㅋㅋ

그래도..행복해보인다..
바다같은 뚱이랑...헤엄치고 놀구..
얼마나 그림이쁘냐?안그랭..

글구...스캐너 장만했다구..프린터랑..
그람..열나..사진 스캔해서 올려봐....
나...첨..스캔사달라구 팟쥐엄마한테 졸라서
용산가서...스캔.복사.프린터 겸용을 샀더만.
점...스캔이 부실하다..후회함...(휴렛)

역시..줄줄이 묵인건 성능이 좀 떨어진다.
그래도 열나..사진 스캔많이해서 올려놓구..가끔본다
그럼..조아..앨범대신보면...

지뉘 사진도..뚱아저씨 사진도 올려봐..
증말 보고프다..백근인지..뚱인지..바단지..멍멍인지..
참..나두..남의 팟쥐엄만 왜 보고싶어하누..

지뉘도 보고잡다...성훈이 소연이도..맞나?
이름이..기억이..이런데...
늘..열시미사는션한 녀자..지뉘...
아마도...복받을겨....말년에..바다님이랑같이
두배로 받아서...우리 즐겁게 살자..웅..??
나도..그날을 기둘려 본다...너처럼 발발할라구..

나 간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바라바라밤~~~~~안뇽~~

(위에 그림건드려봐..무십다..변한다.ㅋㅋ)

지뉘자전거가 다녀갔군지뉘자전거가 다녀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