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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에세이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09	내가 "아줌마"의 삼숙이라면..........	장미정	2000-11-29	939
708	불꽃이 뿔꽃으로 ....	남경희	2000-05-26	1,117
707	영화에 대한 나의 편견	후리랜서	2000-11-29	902
706	처음부터 보지는 못했지만....	조아조아	2000-11-29	726
705	아줌마가 본 '드라마 아줌마'에 대한 평을 듣고 싶습니다.	황인영	2000-11-29	1,419
704	그녀를 추억하며...	바늘	2000-11-29	1,204
703	실홥니다...	부산에서콜..	2000-11-28	1,039
702	남자애환 후기.& 다음편 예고.	안진호	2000-11-28	1,022
701	난 아들일기 흠친 도둑아지메??풀잎이슬님 부탁이라서~~	푸른초장	2000-11-28	876
700	달이 육아일기12 - 달이에게 아토피가 나타나다..	닭호스	2000-11-28	783
699	아들에게 당하기^^^ 애기가 그러는데	나예	2000-11-28	726
698	각서와 반성문을 번갈아 쓰는 울 냄편...(이거 울 신랑 보면 나 죽는디....)	시월애	2000-11-28	920
697	지혜야!오빠가 어려워??	푸른초장	2000-11-27	885
696	판쭈 벗고 달려 오는 남자아~~~~	부산에서콜..	2000-11-27	1,054
695	운영자님께	야난	2000-11-27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