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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에세이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258	커피가 있는 풍경	수련	2001-09-28	508
2257	다 9월이였어(혼잣말) (1)	들꽃편지	2001-09-28	556
2256	<b><font color=green>☆ 다림질 하는 지리산 아낙 ☆	베오울프	2000-06-16	477
2255	귀가길에 빵을 샀습니다	lkhg	2001-09-28	347
2254	살면서 새록새록	라니안	2001-01-09	359
2253	때 늦은 용기	sinsa..	2001-09-28	566
2252	잊어도 될까?	아픔	2000-09-28	467
2251	재래식 이야기	염원정	2001-09-27	625
2250	이것이 행복이다!!	비비안	2001-09-27	352
2249	누군가 그러더군요.. 자식은 부모에게 할만큼 했다 하고 부모는 자식에게 할만큼 했다 하지 않는다고...	하얀	2001-09-27	369
2248	하필이면 그 곳에 종기가.....	dansa..	2001-09-27	882
2247	모두가 Yes라고 말할때 No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	이순이	2001-09-27	521
2246	주워온 우리남편	雪里	2001-09-27	502
2245	산다는 것은...11	후리지아	2001-09-27	443
2244	<b><font color=green> 하얀고무신	베오울프	2000-07-20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