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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에 정중한 말투를 사용하 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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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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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07 내가 2마넌 벌기위해 아침마다 달리는 사연. 나의복숭 2000-10-24 1,382
406 헤어무쓰? 다리미풀? 프로9단 2000-10-23 1,311
405 로미님 ! 나도 한마디 ~~~ 증말증말 이해 안되는 아줌마들!!! 프레시오 2000-06-25 1,234
404 저도 찬성입니다. 나도문여사 2000-10-23 1,251
403 소니아(님)에게... 배경순 2000-08-07 911
402 할부지...내가 스타크래프트 갈커줄께.. 주전자 2000-10-23 1,113
401 남상순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문여사 2000-10-23 1,109
400 가을과 커피에 대한 생각.. 봄비내린아.. 2000-10-23 1,237
399 칵테일님의고요..침묵....을 읽고 셀리맘 2000-10-23 873
398 (266) 애구 언냐. 무신 소리하노? 돈 미깃다 하겠따. 나의복숭 2000-10-22 1,191
397 <font color=red>나의복숭 팬 이렇게 많은데? 팬클럽 어때요? 남상순 2000-10-22 1,211
396 사랑은 그렇게...... 시리우스 2000-10-22 1,255
395 고요... 침묵이 가져다준 이야기 칵테일 2000-10-22 1,024
394 남편한테 운전 배우면 도시락 싸갖고 말릴끼라요 나의복숭 2000-10-22 1,351
393 나의 복숭님 펜이 되었어요. 민들레 2000-10-22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