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가진다
추어졌다 예쁘던 구절초도 이제 생명을 다한듯해서 안스럽다 곧 며칠내에 시들것같은데 이젠 겨울로가고 그냥좀 쓸쓸한느낌인데 그냥 멍좀 때려보고싶은데 그럴틈을안준다
20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1,749|2018-11-01
금잔화였다
국화모종인줄알고 얻어와서 화분심고 꽃을기다렸는데 메리골드 금잔화였다 이걸 왜 국화라생각했을까 ㅎㅎ 오늘은 모처럼 미장원 올삼월오고 오늘이니 그나마 해는 안넘기긴했다 요즘 남편이더성화다 피부관리해라 내가 늙어보이나 ㅎㅎ 하긴 워낙이 안꾸미긴하..
19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1,007|2018-10-31
봉선화
우리집 베란다 봉선화꽃 늦게피어서 절정 이젠 추어서 내년으로 기대해아겠지 지난주사진이다 제라늄도 꽃이피고지고
18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1,488|2018-10-31
가우라
가우라 분홍바늘꽃 도금목과 꽃이다 도금목은 잎이 날렵하다
17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931|2018-10-27
감국
감국 산국 감국이 거의맞겧지만
16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1,044|2018-10-26
분홍빛 구절초
흰색은 많이보이지만 연보라빛 분홍빛도는것은 드물다
15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1,879|2018-10-25
용담꽃
용의쓸개 꽃은 예쁜데 이름이 요맘시기 제일 청아하게 피는꽃이다
14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858|2018-10-22
이꽃이 뭘까 구절초비슷하지만..
구절초 비슷하지만 잎이 구절초가 아니다 분홍빛나는것은 구절초가 맞는것 같은데 키도 작고 흰색 꽃은 무엇일까
13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1,305|2018-10-20
콜마르
프랑스북부도시 조금만넘어감 독일땅이되는 알자스로렌지역의 도시중하나 쁘띠 베니스 그이름이 붙여질만큼 물이있고 아름답다는 뜻인데 작고 한적해서 베니스보다 더좋다해야할지 광장에는 항상 독립영웅이나 전쟁에기여한 사람동상이 많이서있는편이다 하울의움직이는성 이곳을 배경으로..
12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2,103|2018-10-18
피라칸사스열매
피라칸사스열매 한참이다 새들먹이가될까
11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1,336|2018-10-17
고흐의 마지막살았던 오베르
공식 마을 이름만 오베르우아즈 우아즈강에있는 오베르 마을 이런뜻이라는데 고흐가 자기귀를자르고 정신병원있다가 나와서 머물렀던 한적한 마을 실제로도 한적하다 그곳의 풍경을 담느라 칠십일정도 사는동안 매일 화구를들고 다녔다는데 그래서인가 고흐의 조각상은 애처로..
10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1,788|2018-10-16
후쿠시아
붉은색은많이보았지만 분홍색은 처음이다 묵었던 호텔의 조경이었는데
9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2,155|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