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병꽃
술병인지 병인지 닦는 솔처럼 생겼는데 이름은 술병꽃 박람회서 처음보았던 꽃이다 내가 기억하는 이름은 그런데 맞나
116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1,345|2019-03-23
백자단
벡자단 피라칸사스 꽃하고도 비슷하고 아로니아꽃도 이와 비슷한데 푯말되로 백자단이 맞겠죠
115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778|2019-03-22
멜로포디움
원예종일듯한데 5월쯤보는꽃
114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744|2019-03-21
윤판나물
이명 누른대애기나리, 큰가지애기나리, 금윤판나물, 윤판나물아재비 나물이란 이름이 붙여진것보면이것도 어린순은 먹는다는것인데 예전 배고팠던 시절 길가의 풀 야생 억세지 않은것은 나물로 다먹었었나보다 그만큼 먹거리가 귀해서였겟지 나물이라도 해도 이나물은 많이..
113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1,109|2019-03-21
국수나무
이제 좀있음 야산에 잔잔한 흰색꽃이 관목에 핀꽃이 보일것이다 줄기에서 국수가락같은것이 나왔다는데 참 배고픈 백성들이 지은 이름인지 먹거리랑 관련된것도 상당이 많다
112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847|2019-03-20
돌단풍
바위에피는 단풍 이제 좀있음 곧 실물로 만날듯하다 범위귀과 다년생초
111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2,081|2019-03-20
산괴불주머니
이명 암괴불주머니, 조선괴불주머니, 산불꽃 비슷한게 괴불주머니 염주괴불주머니 정확이 무엇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엄청 헷갈리는 꽃이기는 하다
110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850|2019-03-19
천상초
천상(天上)초, 운간(雲間)초, 풀매화,삭시프라가 원산지 유럽 이름만 들어봄 하늘에 가까운지역에 피었나 생각이 든다 고산지대였을까요 잔잔한 분홍색꽃이 무리지어있음 참 예쁩니다
109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1,440|2019-03-18
댕강나무
인동과 오월초에 연한 분홍빛 작은 꽃이 피는 댕강나무
108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1,315|2019-03-15
보리수나무
보리수나무 꽃보다 열매가 더 예쁘기는하다 봄의 향기가는 보리수꽃 이건 뜰보리수꽃이다 부처가 해탈했다는 서양종 보리수나무는 엄청크다고 했는데 어떨까
107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1,277|2019-03-14
화살나무
노박덩굴과 관목 화살나무는 나뭇가지에 화살 깃털을 닮은 회갈색의 코르크 날개를 달고 있어 이름이 화살나무가되었다는데 난 자세이 살펴보지는 않았고 지금의 화살나무는 잎이 나기전 황량하게 보이지만 이제 녹색잎이 좀씩 나면서녹색꽃도 피울것이다 이나무를 햇잎나무라고도 불리우..
106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1,084|2019-03-14
이팝나무
흰밥그릇처럼 보였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멀리서 보면 밥그릇처럼 민초들의 배고픈 한이 서린 나무의 꽃이기도 하다 물푸레나무과 낙엽활엽관목
105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1,341|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