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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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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봄을 만나는 작은 행복


BY 사교계여우 2016-04-12

4월12일-봄을 만나는 작은 행복
 
 
 
 
 
봄...

모처럼 햇살을 보여 주는 봄날.


늦잠.늦잠.늦잠 !! 대

삶이 고단한 자들이여,
돌아올 주말을 경배하라.

뻐꾸기가 10번 울릴 때까지
이불 속 ‘늑장’을 부린다.




따뜻한 햇살 봄 나들이

창가에 내리쬐는 따스한 봄 햇살에
‘광합성’도 해야지.




제이제이 더치커피 주

팔팔 끓는 커피 주전자 물,

계란후라이

프라이팬에서 꿈틀대는 계란프라이,


주말 한가로운 커피타

잠옷 차림으로 먹는 ‘브런치’는 또 어떻다고.



[따뜻한식탁]영자신문

식탁 옆에 높인 신문 속 오늘의 날씨는 ‘화창’.



따뜻한식탁 ♪ 소세지

누가 뭐라 해도 내 머릿속 ‘1mm’


부엌에서 신문 보는 남

여유가 꿈틀대는 그 순간, 일요일 아침.




도이치식탁 6인용.  새

1년 365일 요즘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주말이야기] 운전연습
주말이야기 & 운전경력

운전을 해도 길을 걸어도 마냥 신이 난다.




여의도 벚꽃축제 일정

여의도는 온통 핑크 빛.
올림픽도로는 노랑 빛.
 문득 서울을 ‘관광’하고 싶어진다.



남산 봄꽃놀이/한마음

외국인처럼 맘먹고 탐험해 본 적이 있었던가.
 고궁, 남산타워, 63빌딩, 한옥마을….




남산타워 사랑의 자물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한번도 가지 않은 곳들.
익숙하지만 낯선 곳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싶다.



남산 봄 벚꽃기행....

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