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화-봄을 맞아 더 기름져 보이는 얼굴~~!
“요즘 일 안 하고 펑펑 노는가 보네.
얼굴에 기름기가 좔좔 흘러.”
직장 상사가 이렇게 시비를 걸어도
너무 상심하지 말라.
얼굴이 반질반질해 보이는 건
일을 안 하고 놀아서가 아니라
계절이 봄이기 때문이다.
겨울바람을 막기 위해 움츠렸던 피부는
봄을 맞아 분비물을 내뿜어 더 기름져 보인다.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틈나는 대로 얼굴을 씻어 주면 된다.
모두들 꽃같은 화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