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z.co.kr/event/140526_miz_invite.php
잘 하던 짓도 한참을 하지 않으니 어리둥절.
며느님의 부탁으로 이벤트에 신청을 하는디... 잘 되려나 몰러^^
보림아~!
예전엔 할미가 이벤트 신청해서 어린이연극 초대권 많이 전해줬는디...그런데 난 네 어미가 귀찮아하는 줄 알았샤. 근디 어제 네 어미가, "요새는 왜 연극 표를 안 주세요?"하잖여~. 그래서 신청을 서둘러 하긴 혔는디 잘 될라나 몰러. 지둘려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