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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 |
저 역시나 딸가진 엄마이기에 나가면 들어올때까지 걱정이예요 | |
돌고래 | |
그쵸?......근데 전 외지에 나가 있으니 더 한 것같아요. 여성들이 밤 늦게까지 맘편히 돌아다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가능할까요?... 오긴 올까요?... | |
살구꽃 | |
ㅎㅎ 혹시 아빠가 다른거 아녀요..ㅎㅎ 좋겠네요.그런 이쁜딸도 있고..저는 아들놈 하나요..그렇죠.딸 키우기 겁나지요..세상이 너무 험해서리.호신술좀 갈켜서 내보내지 그랬어요.요즘은 그래서 여자들도 태권도좀 갈켜야 해요..ㅎㅎ 제대로 된 가정에선 그런놈이 나올수가 없죠..암튼 그런놈들은 다그냥 잡아다 사형시켜야 해요.1분도 살려두지 말고요..울나라 법이 너무 그지같애서 매일 원점에서 뱅뱅돌죠..아들가진 엄마들 아들들 정신 똑바로 갈켜서 사회에다 내놉시다요..ㅎㅎ 딸가진 엄마들 맘편히 살게시리.. | |
돌고래 | |
제맘을 이해해주시니 넘 감사!!! 살구꽃님은 딸이 없으면서도 제맘을 이해하시니... 제 아들한테도 남의집 귀한 딸 고생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각오를 강조하는데..... 암튼 시상이 무서운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