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666

오늘의문자(16)


BY 햇반 2006-03-09

쉼없이 조잘대는 종다리같은 딸,

그래그래..

끄덕끄덕...

 

"고마워~잘지내줘서."

 

새학년,열심인 딸에게 할 수 있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