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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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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러질까 겁나던?


BY 자작나무 2009-01-01

간단하게..

 

 

올 연말에 보자..이 무뇌수컷 개쉑아.

 

난 한가해서 니네 부모한테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전화넣었냐?

내가 그랬찌?

까먹지 말고..꼭 전화 넣으라고

에라이 이놈의 개쉑아.

 

이게 노력하는 모습이냐?

 

전화 한 통화 하면 손가락이 부러지냐?

본드를 몇백통 마셔서 기도가 막혔냐?

 

연놈들..니 친구들.. 한번 봤다는 후배들한테 전화하고 문자보낼 시간은 되고

내 금쪽같은 부모..내 동생한테 전화한통 넣으면..죽냐?

 

회사일에 치이고 바쁜 와중에도 난 할도리 했다.

집에서 쳐 놀면서 그거하나 못하냐?

애 봐달라고 보내면서 그 말 한마디 더 하고 오면.. 혀가 딱.. 부러지냐?

 

오냐

이 개쉑아

만약..

올 연말도 너랑 호적에 같이 올라있으면

 

내 니가 한 고대로 해주마

 

이 무뇌수컷 개쉑아

나가 되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