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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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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75

로또 샀다.


BY 자작나무 2008-12-08

오늘.. 점심시간에..전기요금 내고 오면서 로또 샀다.

 

 

전기요금.. 엄청 많이 나왔다.

난..아끼려고 자꾸..끄는데

수컷은..자면서도 컴퓨터는 두대나 켜놔야 한다.

노트북에.. 탑컴퓨터까지.

메신저에서 또로롱..소리나면..달려가야 하나부다..개쉑

 

방마다 불은 다 켜놔야 하고

자기는..러닝바람에 팬티바람으로 있으면서 춥다고 보일러를.. 세게 틀어놓는다.

 

야이.. 개쉑아.

돈 한푼 안 벌어다 주면서..돈 쓸생각만 하냐?

 

아침에 일부러 밥이랑 반찬이랑 잔뜩 해놓구 나오는데

또.. 사먹는덴다.

이유도 가지각색

 

그러면서..돈 좀 쏴달란다..자기 계좌로.

 

이런..미친쉐이.

 

물은..왜 틀어놓고 쓰는지...

휴지는..왜 쓸데없이 돌돌 말아서 버리는지.

아예 담배를 피울꺼면..끝가지 피우던지.. 아깝게..중간에 피다가 새거로 왜 바꿔피는지.

새꺄..그 담배도 내 돈으로 사는거쟎아.. 끝까지 피라고..돈 없어

 

 

하나같이 다 꼴보기 싫다.

 

집안일을 도와주나.. 돈을 벌어다주나..

하는것도 없는 색히가 먹고 싶은건 많단다.

아이스크림에.. 간식은 왜 그리 많이 드는지.

 

미친척..하고 요구하는대로 챙겨줬떠니..

애한테 돈 들어가는 것 보다 더 들어간다.

 

차라리..밖에서 놀때가.. 돈은 덜 드네..쩝.

그땐..암컷이 좀 챙겨서 그런지..덜 들었는데..ㅋㅋ

 

 

여여튼

감당이 안 된다.

 

 

 

전기요금..4만원..내고 나니까.. 아깝고..속상하다.

물값도..두배나 더 냈다.

그리고.. 기름도.. 세배나 더 든다.

작년대비.

 

작년.. 그색히.. 당구친다고.. 밖에만 돌때가..훨..집안엔..경제적이긴 했다.

여여튼

 

로또..천원어치 샀다.

혹시 아나?

눈먼.. 로또신이

날위해..한번.. 삐끗..하실지?

 

저..저기

누구..

번호 좀..찍어주삼.

 

이제..매주 한장씩..살란다.

또..알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