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에..전기요금 내고 오면서 로또 샀다.
전기요금.. 엄청 많이 나왔다.
난..아끼려고 자꾸..끄는데
수컷은..자면서도 컴퓨터는 두대나 켜놔야 한다.
노트북에.. 탑컴퓨터까지.
메신저에서 또로롱..소리나면..달려가야 하나부다..개쉑
방마다 불은 다 켜놔야 하고
자기는..러닝바람에 팬티바람으로 있으면서 춥다고 보일러를.. 세게 틀어놓는다.
야이.. 개쉑아.
돈 한푼 안 벌어다 주면서..돈 쓸생각만 하냐?
아침에 일부러 밥이랑 반찬이랑 잔뜩 해놓구 나오는데
또.. 사먹는덴다.
이유도 가지각색
그러면서..돈 좀 쏴달란다..자기 계좌로.
이런..미친쉐이.
물은..왜 틀어놓고 쓰는지...
휴지는..왜 쓸데없이 돌돌 말아서 버리는지.
아예 담배를 피울꺼면..끝가지 피우던지.. 아깝게..중간에 피다가 새거로 왜 바꿔피는지.
새꺄..그 담배도 내 돈으로 사는거쟎아.. 끝까지 피라고..돈 없어
하나같이 다 꼴보기 싫다.
집안일을 도와주나.. 돈을 벌어다주나..
하는것도 없는 색히가 먹고 싶은건 많단다.
아이스크림에.. 간식은 왜 그리 많이 드는지.
미친척..하고 요구하는대로 챙겨줬떠니..
애한테 돈 들어가는 것 보다 더 들어간다.
차라리..밖에서 놀때가.. 돈은 덜 드네..쩝.
그땐..암컷이 좀 챙겨서 그런지..덜 들었는데..ㅋㅋ
여여튼
감당이 안 된다.
전기요금..4만원..내고 나니까.. 아깝고..속상하다.
물값도..두배나 더 냈다.
그리고.. 기름도.. 세배나 더 든다.
작년대비.
작년.. 그색히.. 당구친다고.. 밖에만 돌때가..훨..집안엔..경제적이긴 했다.
여여튼
로또..천원어치 샀다.
혹시 아나?
눈먼.. 로또신이
날위해..한번.. 삐끗..하실지?
저..저기
누구..
번호 좀..찍어주삼.
이제..매주 한장씩..살란다.
또..알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