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오시던 글방님들은 어디로 잠수들 타셨는지..
소식이 없네요. 다들 바쁘신가, 아님 먼 일들이 있나 궁금해서요..ㅎ
아님 글만 살작들 보고 나가시나.. 흔적이 없으니.. 나도 글만보고 갈때가 많으니..
이방에 오시던 님들, 잘들 계신지요.. 소식들좀 전해 주이소..ㅎ
도라지꽃님, 라리님, 시선님. 고래님. 통통님. 선물님. 또 누가 있었드라 ?
솔님은 가끔 소식이 올라오고 있고.. 님들 소식좀 전하며 살아요..ㅎ
감기들 조심하시고요.. 소식 기다리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