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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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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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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아름다운 것은


BY 코스모스 2007-12-11

가을이 갔으니 겨울이 온것이고

겨울이 왔으니 한해가 가지요.

우리네 만남도 설램으로 가득했으니

우리네 헤어짐도 설램 친구 기다림으로

내년을 얌전히 기다립니다.

비장애인 속에 장애인이 아니라

신비로운 세상 속에 아름다운 장애인으로

우리들의 고정관념을 바꿀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하게 하신 것은

비장애인 사랑 속에 녹아 있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는 희망인 것을...

세상이 힘들고 어려워도

장애인이 세상속에 있음만 하리요

가는해는 아쉽게 보내지만

오는해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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