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아침부터 이상하게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틀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내가 마음을 열었던 사람에게 크게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참...
모든 게 내 맘같지 않습니다...
사는게 참 팍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 넘 힘든 하루 같습니다...
몇 시간 남은 오늘이 빨리 지나 갔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내일도 힘들 거 같습니다...
당분간은 힘든 하루들이 될 거 같습니다...
내 맘 같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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