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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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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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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


BY 장여사 2007-05-30

오늘 따라 아침부터 이상하게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틀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내가 마음을 열었던 사람에게 크게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참...

모든 게 내 맘같지 않습니다...

 

사는게 참 팍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 넘 힘든 하루 같습니다...

 

몇 시간 남은 오늘이 빨리 지나 갔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내일도 힘들 거 같습니다...

 

당분간은 힘든 하루들이 될 거 같습니다...

 

내 맘 같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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