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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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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여인 2006-09-01

외숙아!

 

우리는  누구나  혼자서는  쉽게  외로움을  잘  느낀다.  그래서  자주  전화하기도  하고,  떨치고

 

나가  누구를  만나서  친교를  하고,  수다도  떨며  살아가고  있다.  어떨때는  누군가를  만나서

 

밥도  먹고  싶고,  차도  마시고  싶고,   드라이브도  하고  싶을때가  있다.

 

그럴때  연락하면  모두들  어디론가  바쁘게  갔는지,  아무도  찾을수가  없다.

 

평소에  친교가  없다가  갑자기  찾으니  코드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목회자  사모님으로  주위에  언제나  신도들로  둘러싸인  네모습이  정말  행복하고  축복받은

 

삶인것  같다.  이  모두가  네  남편의  은덕이구나.  너의  삶을  풍성하고  화기애애하고  따뜻하게

 

울타리를  쳐주는구나.   많이  사랑하고  많이  베풀자꾸나.  물질도  마음도  네가  감당할만큼  많이

 

.......,많이  사랑하고  많이  행복해라.   네가  행복하면  할수록  너의  남편도  더욱  행복하고

 

기쁘고  즐거울  것이다.  

 

외숙아!     사랑해~~~~~~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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