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까운에 흰앞치마 흰모자를 쓰고 한식조리사 시험을 보는데 화양적이라 들어는 봐는데 7Cm 길이로 꼬지에 끼우는것인데 이마에 땀 흐르고 도대체 무엇부터 썰고 해야 할지를 몰라 앞 아줌하는대로 쫓아 하다가 시간 맞추어 내지도 못하고 그냥 왔습니다.
마지막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설거지하고 등에 번호표 떼어놓고 맥 빠지고 힘없이 걸오 나왔습니다. 한시간 5분이 이렇게 길고 힘든 시간일줄 미처 몰랐습니다.
떨어지는것은 당연 돈도 아깝고 아이들에게무엇이라고 말을 하나 아침 일곱시에 집에서 나왔는데 ......
한식조리사 자격증 따기 갈길이 멀고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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