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218

10월


BY 라이스 2006-10-27

한해를 보내면서     나는 올한해 무엇을 했나   생각해보고 

전화 번호가  적혀서 코팅되어 있는  올한해 같이 했던 사람들     내복을 입고 올겨울을 준비해볼렵니다.  떨어지는 은행잎 만큼    올한해가 빠르게  지나 가는구나    

10월   11월 12월을 위해    보일러 청소도하고  김장도 하고      책도읽고         개디와 이별 준비도 해야 되겠구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