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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43
낙서---1
BY 돌모퉁이 꽃
2006-09-25
속절없는 짓임을 훤히 알면서
무엇을 남기우기위해 부질없는 말들을 그리워 하였는가
어리석은 사랑에 목마른 몸부림이 너무나 애처러워
눈물조차도 흘리우지 못하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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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그야말로 어렸을 적 추억이 ..
맞아요, 저희가 학교 다닐 ..
네, 어느새 다들 70대에 ..
네, 맞아요 엄마 돌아가시고..
초은님한테 이런이야기 해야할..
새로운 경험을 즐기시는군요~..
우주 공간 자체를 가는건 ..
다 오르네요...
저도 좀 무섭더라고요
우주로 많이 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