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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1
BY 돌모퉁이 꽃
2006-09-25
속절없는 짓임을 훤히 알면서
무엇을 남기우기위해 부질없는 말들을 그리워 하였는가
어리석은 사랑에 목마른 몸부림이 너무나 애처러워
눈물조차도 흘리우지 못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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