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항.....
내 방이 생겼다.
주절주절 하고픈 이야기를 쓸 공간이 생겼다.
주로 사무실에 있을때 접속을 해야 하니깐 주변 사람들 눈치도 봐야 하고
아침 시간에 얼른 적어야겠네.
오늘이 월말 마감 하는 날이네.....
제발.. 제발.. 닭 모가지 비트는 일 없이 조용히 지나가기를.....
주말에 쉬면서 이 곳에 무슨 이야기부터 적어나가야 할지 생각을 많이 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