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한루원은 우리나라 4대 누각의 하나인 광한루와 더불어 하늘의 옥황상제가 살던 궁전 「광한청허부」를
지상에 건설한 인간이 신선이 되고픈 이상향으로 월궁의 광한청허부와 같다하여 얻어진 이름이다.
발췌(namwon.go.kr)
경복궁의 경회루 평양의 부벽루진주의 촉석루 밀양 영남루와 함께 4대누각이며 가장 아름다운 누각이라고 한다
광한루안의 완월정이곳은 옷소매붉은끝동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서 뭐 그전에도 역사드라마가 많이 촬영되기는 하였지만 최근의 이 작품으로 인해서 오작교는 유명세를 탔다
광한루는
당초 1419년 건축하여 정유재란시 불탔으나 1626년 복원한 건물이다
물에 비친 광한루의 모습이 아름답다
늦가을의 정취여도 아름다웠는데 봄의 벚꽃이 필때 녹음이 질때는 더 아름다울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