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4,436

모임끝내기♡


BY 승량 2023-06-20

복지관모임~내가 그중에서 가장오래되었고,다른사람들은
인원수부족으로체우고, 나가기도하고 그래서 네명모임회장직을
맡게되기도하고, 관두기고충이있었다

한엄마가 얼마전에 이혼을하고,갑상선 암수술까지
해서 동생뻘이라 측은함맘도 들었지만 ,평소에
거침없는 행동과 막말에 그리고, 저번 강사초청마지막

모임에서 선생닝과 오랜만에 담소를나누니 ,끼어
들어서 언니말은 다틀리다고 그렇게 웃으면서
빈정거린다
정말 챙피했다 다른엄마들이동조한다
우리는 타인처럼 시간만 보내왔다

지금 내가 아주 편하고즐거운 입장도아니고 ,구지
불편한자리 갈필요없고, 모임도 할필요없다는 생각에
담당복지사에게 말했다

마음한켠이 슬프고, 후련하다
동시 교차에 마음이다
몇년을 안다고 잘지낸다 말할수없다

나와너무다른사람이라 생각하자
내자신을 위로하자~그동안 수고하고,애썼어!
영민이 조금 이라도잘키워보자 시작된모임
시작만 좋았다

내가 상처를 잛받는 성향이니 ,, 조짐이보이면,
피해버리자!
그럴시간에 책을보던가 다른일을 하자~

영민이와 둘이있으며, 평화로운시간을
보낸다
자식은 그저 나에게 울타리고 힘이다~

어름은 여름이다
무척덥다 ~비가오면서도덥다
아이들과 지금 이순간을 용기내서 살아내는게
내인생이다~♡모임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