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부터 로또에 투자좀 해보려한다.
일주일에 만원씩만 해보려한다
로또 맞아서 아들놈 집이나 사주고싶다.
남편이 몇년 로또 했었는데. 3등을 두번이나 했었다.
한개만 더 맞으면 1등인데 3등하면 너무 안타깝다.
이 동네 복권방이 안보이던데 남편이 알아보고 가르쳐줘서 나도 오늘가서 복권 두장 사왔다.
남편은 지난주에 자동으로 산거 숫자 한개도 안맞았다며 그걸 다시 찍어서 산다고 번호를 찍어놨다.ㅎ
로또가 되면좋고 안되면 말고.ㅎ 심심 풀이로 해보는거지. 투자를해야 돈을벌지.ㅎ남들은 주식하는데.
나는 주식엔 문외한이고. 그쪽으론 관심도없다.
주식 잘못해서 신세망친 사람들 어디 한둘인가.
그러고보면 모르는게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