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작년졸업생텃밭엄마들을만났다
그리고,거기서또단톡방을 만들어모임을하는데,한엄마가
날너무무시하고발밑에까는행동을해서회장그리고,

몇엄마들은  아쉬워서 내의사표현을했었다
그런데, 어제우연히 길에서그들속에날힘들게한여자
포함히히덕거리고 내앞을오고있었다
정말 창피한기분이들고.참담했다ㅠ

모랄까?회장한테한말들이 치욕적이고,작년에
그여잔 탓밭에나와서도수다나떨고일은거의
하지않았고,.이간질이나해댔다
사람들은그걸좋아하나?난우직하게일만했다
이제완전히내마음을 정리할수있겠다

괜스리 정을주어서 힘들다ㅠ
태생이그리태어나서 고통스러울때도있다
자식과의관계도그런것같다

직선적인사람이 때론부러운순간이다
끝에여운이 그리아름답지는 못했다
내일서부터더바삐살아가자!
그러다보면 ,그런거따윈신경쓸일도없겠지!

일하는순간이좋은것같다
히은들지만, 오로지그시간을내마음에힘듦도
내려놓고몰두할수있으니,,

아이들이다나가고,공허하다
오늘도이렇게오후의시간이흐른다~~♡
오늘에내마음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