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가을맞이!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대충해도 살아지네요
김장
예약했던 병원
밤
밤
밤
작가방
조회 : 1,959
대둔산 도립공원
BY 쪽빛하늘
2005-11-12
*^^* 대둔산 도립공원 *^^* 단풍이 지려하는 산에는 정적만이 감돌고 하얀 안개 속에 가려진 대둔산....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니 소나무에 파란색은 선명하게 돋보이고 절묘하게 솟아있는 저 바위들은 어느 누구의 솜씨일까 기기묘묘한 바위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네.... 그 높은 산에 구름다리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자욱한 안개 속으로 사람들은 너도 나도 빨려드네.... 가파른 계단도 힘들다 않고 안개로 가득한 이 산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네....
|||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골격 수술은 아무래도 오래 ..
살아는 지네요..
대충해도...
충격이긴했어요 열심히 눈 약..
세번다님~! 따님의 좋은 소..
그린플라워님~! 영감을 다시..
집 안에 낯선 여자 설쳐 다..
골절은 완전히 나을 때까지 ..
몸도 오래쓰면 녹쓸죠 그래서..
군대도 다녀오고 해서 남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