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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858
걸음
BY zalzara
2005-10-17
걸음
낮게 깔린 저녁놀 사이로
늙어가는 태양의 비웃음 사이로...
나는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무지한 시간속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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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맞아요. 잠깐씩 잊기도 한답..
생각하기 나름 이니까요 저는..
오이소박이 ^^ 참 맛있죠 ..
아픈 게 나아지셔서 다행입니..
네. 허리는 아프지 않아요...
ㅎ가까이살면 비도오는데 ..
ㅎ허리가 통증이 없으니 시술..
옆집살면 울신랑보내줄텐데요 ..
ㅎ 그럼 돈들잖아요. 페인트..
변기 밑 테두리와 타일 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