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주머니에서 라이타가 하나 나왔다. '쭉쭉빵빵'이라 적힌 호프집 라이타다. "뭐시여?쭉쭉빵빵이라고라~? 집에 있는 쭉쭉빵빵도 모자라 나가서 또 찾아?" 말 끝나기가 무섭게 돌아오는 답 "쭉쭉(^^)은 몰라도 빵빵은 아니잖아." 허거덩~~~ 빵빵이 못되는 나는 그만 꼬랑지 내리고 말았다.-,-;;
남편의 주머니에서 라이타가 하나 나왔다.
'쭉쭉빵빵'이라 적힌 호프집 라이타다.
"뭐시여?쭉쭉빵빵이라고라~?
집에 있는 쭉쭉빵빵도 모자라 나가서 또 찾아?"
말 끝나기가 무섭게 돌아오는 답
"쭉쭉(^^)은 몰라도 빵빵은 아니잖아."
허거덩~~~
빵빵이 못되는 나는 그만 꼬랑지 내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