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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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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잊었구나.....


BY 양동순 2006-09-09

한동안 내가 여기에 글밭을 만들어 놓은지도 잊고 있었다.

수다 떨고 많았던 탓일까?

입을 다물고 싶어서였을까...

 

암튼,

 

난 다시 이 글밭을 찾았고,

나와 내 딸과 함께

 

이쁜 글 많이 쓰면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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