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은 서재에서...... " 글을 쓴다는 것은 오늘의 나를 아는 일이다...... " 이 글을 읽을때마다 늘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어눌한 언어로 써 내려가는 글은 나만의 향기라고 생각하지요. 그 향기로 채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누고 싶은 얘기와 찾고 싶은 추억의 시간들... 그 시간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 . . 수니..
내 작은 서재에서......
" 글을 쓴다는 것은 오늘의 나를 아는 일이다...... "
이 글을 읽을때마다 늘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어눌한 언어로 써 내려가는 글은
나만의 향기라고 생각하지요.
그 향기로 채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누고 싶은 얘기와
찾고 싶은 추억의 시간들...
그 시간여행을
떠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