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의 근원은 무엇일까?
그것은 소외이다 이별이다
소외란 여럿으로 부터의 따돌림 혹은 불참여를 의미 한다
칼 마르크스 k.marx는 소외를 노동으로부터의 소외라고 했다
즉 자신이 생산한 노동 생산물로 부터 낯설어 지는 것을 소외라 했다
이럴때 인간관계는 진정한 관계보다 피상적 관계에 이른다
외로움의 근원은 이별이다
자신과 익숙한 것들과의 멀어짐이며 자신이 사랑 한 것들과의 이별이다
소외의 극복은 물론 공동체의 회복이며 공동체의 추구며 사랑이다
소외 극복의 진원지는 가족공동체이다
개인주의나 사생활 우선이 외로움을 낳는 다는 것과 다르며
낯선것에 힘들때 나와 사랑한 것들과 멀어질때 외로움이 온다
우리는 사랑으로 만들어졌고 사랑으로 태어나고 자란다
그래서 사랑이 행복하고 소외되지 않게 한다
사랑은 누구와 만나는 것이어서 천생연분이라고 하는 것이 있으며
이 연분을 만나지 못 할때 찾지 못할때 평생을 떠돌며 외롭다
외로움은 사랑의 짝을 만날때 사랑을 할때 생기지 않는다
사랑은 둘이상이 하는 것이라서 나를 위하고 너를 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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