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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53
빨래
BY 이미래
2007-07-24
나는 아이와 엉킨다
아이는 아빠와 엉킨다
뒤엉켜 윙윙 울다보면
어느새 하얀 속살이 된다
나란히 널린 아기 기저귀 내 양말이
가을 바람에 춤을 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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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65세 대상은 무료라 하네요..
저는 김치는 꼭 있어야해요...
부지런하시네요
그렇게 하면 정말 깔끔할것 ..
요즘 4가도 가격이 예전만큼..
좋은 방법이네요
잘하고 계시네요
저도 그럴려고 노력해요
같은것끼리 정리하는것이 찾기..
우와 이렇게 자세하게 올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