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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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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신부님


BY 원불화 2009-07-12

동생과 함께 동생이 찬양하는 신부님께서 운영하시는 요양원에 있다보니

 

나에 인생에 존경으로 남으실 신부님을 알게되었다

 

신부님께서는 식복사비를 사용안하시고 자신이 직접 식사와 청소하시며 모으신

 

그 돈이 종자돈이 되어 지금의 시설을 만드셨다고 하신다

 

물론 많은 분들의 후원금으로 운영을 하시고 계시기는 하시지만

 

지금도 부채가 있으신거 같다

 

시설도 어디에 뒤지지 안게 항상 환자중심으로 생각하시어

 

환자들이 편하고 쾌적하게 생활할수있게하시며

 

빨리 몸이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정성과 온 열정은

 

건물 구석구석 어느손길 안간곳이 없으시다

 

매일 미사를 드리시며 기도로 우리를 위로하시고

 

일주일에 하루는 서로 소통에 시간을 갖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하시며

 

무료로 육일간 교육도 시키시고 입소자들 모두 무료로

 

요양원과 호스피스 병동을 같이 운용하시는데 입소자들이 요양원에 80명쯤되고

 

호스피스에는 모르겟다

 

도움을 청하면 뿌리치지말고 도움을 주라는 말씀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넓고 깊으시면 그러한 마음으로 살아가실수잇으신지

 

존경스럽다

 

알고계시는 의학지식으로 암은 면역력을 높이게 적절하게 우리몸에 좋은 음식을 취하고스트레스가

 

 나쁘니 마음을 편하게 갖게하고

 

웃움이 보약이니 많이웃고 힘들지않게 적당하게 운동을 해주고

 

이곳에서 편하게 계시며 빨리 나아 나가시라고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마음을 이해못하여 악의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에게도

 

기분들을 위하여 기도해달라고 하시는 신부님의 그 말씀

 

신부님 전 당신을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제에게 존경의 마음을 갖일수있게 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