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이가또돌변해머가맘에안드는지말안하기시작~답답하다ㆍ
그냥그런가보다해야겠다
내가지치고힘든다고,나만힘빼고,손해고,엄마가
돈이나많아서받고싶은모양이다

자기가벌고있으니,그래도다행이지!
그래도가끔오는데 ,밥이나챙겨주고,그런다
영민이도사춘기가왔는지말대꾸를 말도못하게
한다 ㆍ
엄마의자리가쉬운자리가아니다

좀답답함이있어토요일에 부모교육무료로오랜만에 받으러가니,부모와자녀의시간에자녀와도독립분리가
잘되지않아 일어나는현상이고다그치기보다
말을존중해주고하라느것~

조금 풀리긴해도자식이란 어려운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