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유류분 제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117

허리 아프다는거


BY 원불화 2007-09-05

허리가 아프니  완전히 꾀병같다

조금 앉아 있기만 해도 아프고

조금 일만 해도 아프고

그렇다고 누가 도와줄것도 아니건만

몸은 내마음과 다르게 지혼자 논다

그렇게 지금 몇달을 보내고 있다

물론 치료는 받으면서

이제 많이 좋아지는했다

그러나 인제는 예전같은 날은 오지않을거같다

물론 나도 일하는거  내마음이 겁을 낼것이고

내몸도 겁을 낼거같다

그렇다고 대신 해주는것도 아닌데

마음만 큰일이다을 왜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