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이런 경우 이혼 사유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사무실 히터 틀면 머리카락 정전기..
상견례
파워볼유출픽(N파워볼유출픽) 10..
에볼루션유출픽(evolution유..
십일월
쿠차말라Ⅰ-백만송이 붉은 장미
작가방
조회 : 2,579
밭에서 (3)
BY 수련
2004-05-31
상추,열무와 키재기를 하는가
풀이 뽐내듯이 쑥쑥 자란다
저희도 요샛말로 相生인가
언덕배기 찔레꽃 향기에
오금이 저려온다
허리 펴고 일어서는데 어느 새
저 멀리 해는 나를 감싸며
붉은 노을로 물들인다
하루가 저물면서
뛰엄뛰엄 불 빛이 돋아나고
개구리울음소리 점점 커지는데
살아 숨쉬는 자연속에서
흙 묻은 땀 방울이 부드러운
초록 미풍의 옷깃을 붙잡고
점점 깊어지는 황홀의 야경에
희뿌연 여명이 돋아날 때까지
애닯은 사랑을 묻어두련다
초승달과 노래나 불러볼까나, 한껏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 텔레그램 : @DKpic..
와~! 살구꽃님 축하 축하요..
저도 했는일이라고는 한복만입..
아직 배추가 김장하기에는 덜..
근가 요즘 좀 그런 게 필요..
난 빠질랑 말랑 하는데 영양..
진짜 넘 덥고 답답해 ㅠㅠㅠ..
ㅎㅇㅌ... 판토모나 유명한..
그런거 같아요. 우리같은 서..
그러게요. 결혼식 당일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