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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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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이의꿈


BY 승량 2021-08-31

현석이도그렇고,영민이도커서모하고싶어그러면꿈이 없었다ㅠ
한중학교2학년정도부터구체적으로직업에대학생을 갖는것같다 ㆍ
진로체험이런것많이하니까ㆍ우리영민이친구엄마가몇일전 횟집을 오픈하셔서며칠자전거를 타고놀러간거같은데,거기서 새로운생각을 한것같다 
사업하고싶다고,큰가게도차리고싶고구체적으로설명하는 모습이 꾀기특했다 ㆍ
아이들은자기성장시기에 맞춰기가막히게커나간다 ㆍ
크면서 그리염려했지만 ,걱정할꺼없다 ㆍ
현석이는 공부를 잘하고 ,그래서재미도있어 공무원이된거같다 ㆍ
아파트에 이사와서내나유치원생과놀아서 걱정했는데, 어느세 자기또래아이들과 잘놀고있다 ㆍ
그래서  가끔 그유치원아이들 엄마들이전화온다 ㆍ
영민이 놀수없냐고 ,자식이둘이래도이렇게다르다 ㆍ
이렇게 서울에서못크고, 있어도밝은영민이 고맙다 ㆍ
서울에서못살아도수시로연락하고.게임도하고,서울에살고있는것같다 ㆍ
현석이는 여자친구와더불어 자기길잘가고, 영민이 잘신경써주어 더밝게
키워야겠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