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페스트 야간 유람선 투어
2017년도의 추억이다
벌써 언제인가 2019년도 봄에 이곳에서 사고난이후
그후는 어찌되었을지
지금이야 코로나19로 여행을 가지 못하니
어찌되었을지
배를 타고 야경을 보는것은 참 아름다웠는데
유럽 3대 야경이라고 할수있는 부다페스트의 야경이었다
다음날은 강풍에 비에 비를 홀딱맞은 여정이었다
부다페스트의 추억은 비만 생각나는데
어부의 요새 위까지 보아야하는데 폭우에 그저 어딘가로 피했던곳이 마차시 성당이었을것이다
위로가는 성곽 요새도 입장료를내어야했을것이다
그래서 생각난것이 비를 피하기위한 성당 마차시 성당으로 오유로인가 입장료를 들어갔나보다
나중 이야기들으니
다른이들은 커피숍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그당시 작은 우산은 다꺽여서 버리고
비타민 사러간 곳에서 우산부터샀던기억
그 우산은 지금도 잘들고 다닌다
부다페스트는
부다 지역과 페스트지구를 합친 말이라고 하는데 이곳이 페스트지구라고 한다
더 동상은 헝가리의 왕 누구이려나
헝가리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배를 오래받은 나라인데
그리고 유럽인중 이곳만 아시아인종이 차지하는비율이 컸던곳으로 그래서 인문지리학적 시험에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마자르족이 우랄계 중앙아시에서 건너온종족이라고한다
동유럽은 대부분 슬로바키아인이 차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