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02

혜진이가 지은 동시 1 - 인사


BY 혜진맘 2003-10-08

이녀석은 이제 7살 딸아이입니다.

작년 6살때  지은 동시입니다

제목 : 인사

손을 내려서
배를 주물러서

안녕

안녕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