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노오란 벼야고맙다맛있는 밥도 만들 수 있게 해주고지난 10월 3일-5일 연휴에공주 부여 거쳐서 보령 오서산에 가는 동안 차창으로 스치는 가을 논 풍경을 보고 즉석에서 지은 동시입니다.ㅋㅋㅋ뒤에 뭐가 더 있었는데엄마가 재빠르지를 못해서 받아적지를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