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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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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


BY 못난이 2004-02-22

 지금 전 제 마음 속 답답함을 누군가에게 다 쏟아 내고 싶은데,

제 옆엔 아무도 없네요.

  그냥 " 너 참 힘들구나!"하며 어깨를 두드려 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러면 금새 참았던 울음을 터트릴 것 같아요.

 

내 안의 나는 그렇게 혼자 울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