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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36
가을비와 소나무(펌)
BY 실타래
2003-09-11
가을비와 나무
남 우
소나기처럼 세차지 않아도
천둥처럼 사납지 않아도
푸르던 산과 들 갈색으로 물들이네
가을날 내리는 비는,
아! 가을날 내리는 비는 나무에게 뭐라 했기에
그보다, 누가 가을더러 뭐라 했기에
그렇게 모두를 떠나보내나
나무마다 이별의 잔 마시고 있을 뿐,
대답 주는 나무는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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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사이즈는 버리셔요 55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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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옷욕심이 많나봐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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