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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푸는 여자님께 바칩니다.
BY 장미 2003-09-30
밥푸는 여자님께 우리의 사랑을 전합시다.
우리 컴에서 얼마나 많이 만나고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얼마나 많이 행복하고
얼마나 많은 힘을 얻었었나요.
사랑하는 정다운 이웃이
힘든 일을 겪고 있을때
우리모두 힘이 되어주는 정다운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밥푸는 여자님 남편이 많이 편찮으셔서
힘든 시간을 보내시나 봅니다.
언제나 이자리에 계시는 분이라
보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 줍시다!
남편분께서 빨리 쾌차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