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남편의 병원생활과 여러가지 사정으로 한동안 글 올릴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젠 남편도 퇴원하고 하나씩 그동안 있었던 일을 차분하게 올려 볼께요.
우리 쌍둥이들, 둘 다 합격했습니다.
큰 애는 ㅅ 전문대 극작과를 합격하였고
한 명은 ㄱ사대 국어교육과를 수시 합격했습니다.<혹시 학교와 아이들에게 누가 될가봐 학교 이름은 익명으로 올립니다.>
자랑해도 되지요?
나의 보물들로 인하여 앞으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사연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