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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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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


BY 박경숙(박아지) 2004-02-02

독설

 

마구 지껄여서가 아니다.
가시가 있어서가 아니다.
마음이 있어서다.
사랑이 있어서다.
따뜻한 가슴에서 나와서다.

이런 건 어불성설이다.

 

박경숙(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