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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324
아직도
BY 박경숙(박아지)
2004-01-29
아직도
질투를 열등으로 휘감고 작품쓰기 버튼 버거워 의지가 가상한 밤
조막만한 가슴에서 꺼낼 무엇이 있다고 쥐어짜내는 처절함도 생을 향한 치열함도 없는 자만만 무성한데
헉헉거리는 삶도 무시한 어눌로 무모(無謀)를 일삼는가 박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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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캔들 말로만 들어도 분위기가..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안타깝더라고요
나팔꽃이 겨울에도 피나봐요?..
만석님이 남편분을 진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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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더 많은 투자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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