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방과 후 늘봄학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82

가볍 게


BY 천 사표 2021-03-13

오늘 도많은 걸 보고 가네요
감 사하고 
바쁜 하루가 됄 듯 하다  남 편 도 와 있고 봄 소식도 듣 고 싶 고
 낼보자요
이글을 언 제 썼는 지는 모르나 오늘 도 마음 속에 있는 모든이 에게 감 사 함을
 느낀다 이곳이없었으면 ~~
 내 하루는 조  금 더 힘 들지 않앗을까
작 은 선 물 도 나에게 행 복을 주기도 했지만
 경 기가이럴 수록 난 운 동에 더 니를 맡긴다
 지나친 걱 정과 괴로움으로 밤 새 녹 아버린 마음

 그래 그 정 도는 나를 위해 고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