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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 게
BY 천 사표 2021-03-13
오늘 도많은 걸 보고 가네요
감 사하고
바쁜 하루가 됄 듯 하다 남 편 도 와 있고 봄 소식도 듣 고 싶 고
낼보자요
이글을 언 제 썼는 지는 모르나 오늘 도 마음 속에 있는 모든이 에게 감 사 함을
느낀다 이곳이없었으면 ~~
내 하루는 조 금 더 힘 들지 않앗을까
작 은 선 물 도 나에게 행 복을 주기도 했지만
경 기가이럴 수록 난 운 동에 더 니를 맡긴다
지나친 걱 정과 괴로움으로 밤 새 녹 아버린 마음
그래 그 정 도는 나를 위해 고민 해야지